결선 투표 끝에 당선…2029년 2월까지 임기제9대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도용 기자제9대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여자축구연맹양명석김도용 기자 부상서 돌아온 황인범 "아직 종아리 불안…6월에는 행복하게 웃겠다"A매치 데뷔 양민혁 "꾸준히 대표팀 뽑히고 싶어…목표는 월드컵 출전"관련 기사양명석 전 대구축구협회장, 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