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의 팬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인니 신태용신태용 sns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안영준 기자 [하얼빈AG] 최민정·박지원 '건재' 김길리·장성우 '성장'…밀라노 가는 길 든든[하얼빈AG] 연이틀 '골든 데이'…금메달 4개 수확, 최민정 3관왕(종합)관련 기사"신태용은 인생 최고의 코치"…일방적 경질에 인니 선수들도 아쉬움신태용 감독 "기니전, 45년 축구인생 최악의 판정…그래도 인니는 성장""신태용 감독님 울지 마세요, 당신은 영웅입니다"…인니 코치가 남긴 편지"암흑기가 왔다" "인니에 패한 게 실화?"…축구협회 SNS에 분노 댓글 1만5000개한국전 앞둔 신태용 감독, 인니와 2027년까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