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2차전 앞둔 전북, ACL2 무앙통과 원정서 0-1 패

B팀 선수 위주로 나서, 김두현 감독은 국내 잔류
8일 서울 이랜드와 K리그1 잔류 놓고 최후 일전

본문 이미지 - 전북 현대 공격수 진태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공격수 진태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2시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2시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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