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 선수 위주로 나서, 김두현 감독은 국내 잔류8일 서울 이랜드와 K리그1 잔류 놓고 최후 일전전북 현대 공격수 진태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2시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서울 이랜드ACL2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이상철 기자 '퇴장 판정 항의' 소노 나이트, 벌금 50만원 징계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내년 1월 9일 개막관련 기사승격팀 안양, 디펜딩 챔피언 울산 잡았다…전북·대구는 역전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