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2024시즌 K리그1 최종전에서 포항스틸러스를 1대 0으로 물리치고 창단 첫 준우승을 차지한 23일 토트넘으로 이적을 앞둔 양민혁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이동을 하고 있다.2024.11.2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 양민혁양민혁 준우승토트넘 양민혁안영준 기자 '잔류' 전북 vs '승격' 서울E…승강 PO 최종전, 한 팀만 웃는다체육공단,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토트넘 이적 앞둔 강원FC 양민혁, 춘천서 유소년 후배들과 고별인사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140표 중 136표…'18세' 양민혁, 사실상 몰표로 영플레이어상 수상고교 졸업식 대신 시상식'18세 양민혁 "믿기지 않는 1년 보냈다"'창단 첫 준우승' 강원FC, 유료관중부터 매출까지 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