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결정전 2차전서 1-2로 졌지만 합계 3-2로 승리14년 만에 WK리그 정상에 오른 수원FC 위민(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WK리그수원FC강채림전은하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여자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명단 확정…지소연, 장슬기 등 26명 선발전진우·이동경·조현우, 홍명보호 승선…동아시안컵 소집 명단 공개손흥민, 김민재 제치고 '올해의 선수' 선정…통산 최다 '8회' 수상여자축구 케이시 유진, 9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지소연‧이영주 등 소집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 개막전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