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대2 승리를 확정지은 뒤 김민재를 격려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팀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손흥민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쿠웨이트팔레스타인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코치진 구성 완료…포르투갈 출신 수석코치 선임KBL, 미국 플로리다서 유망주 해외연수 프로젝트 시행관련 기사분위기 바꾸고 새해 맞은 홍명보호, 이제 경쟁력을 키워라[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