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은 두 경기 다 잡아야 잔류 희망 키워전북, 1승1무시 11위 확보…다만 3연속 0골 부진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잔류강등전북인천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울타리보다 '견문' 택한 정조국 코치…제주SK 코스타 감독 보좌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