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선수로 한솥밥…이후 코치로 함께 내공 쌓아내년엔 K리그1에서 안양·부천 이끌고 지략 대결2015년 안양 감독대행과 코치로 함꼐 벤치에 앉아있는 이영민(왼쪽)과 유병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유병훈 안양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1/뉴스1이영민 부천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이영민 유병훈K리그1 안양 부천KB국민은행이영민 감독부천 승격안영준 기자 셀틱 양현준, 윙백으로 출전해 리그 첫 골…팀은 4-2 대승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관련 기사19년 기다린 부천, '준비된 지도자' 이영민 감독 조련으로 K리그1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