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운데)2024.3.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강원의 양민혁(왼쪽에서 두 번째)2024.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 득점왕일류첸코 무고사안영준 기자 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부상 복귀 황인범, 76분 소화…10명 뛴 페예노르트 무승부관련 기사13골 1위 전진우부터 10골 6위 모따까지…K리그1 득점왕 6파전'K리그2 거인' 수원·인천, 2부리그에 2만 관중 시대 열었다(종합)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