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이라크에 3대 2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이라크손흥민안영준 기자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20위로 2024년 마무리제5회 한중일 스포츠 장관회의, 14일부터 일본서 개최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