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에 기고…"우승에도 도전하겠다"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FC서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린가드가 추억한 서울 "재충전의 시간…끈끈한 유대감 느꼈다""서울에서 2년 행복하게 축구만 했다"…'슈퍼스타' 린가드가 남긴 것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