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왼쪽) ⓒ AFP=뉴스1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한국 요르단손흥민 부상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관련 기사'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웨스트햄에 1-2 패…3연패로 강등권 19위출전 시간 늘려가는 황희찬, 에버턴전 33분 소화…팀은 0-4 완패황희찬, 2연속 교체 출전…울버햄튼은 본머스에 2-4 패배황희찬, 부상 복귀전…울버햄튼은 풀럼 완파하고 2연승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