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야유하는 축구팬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홍명보도 손흥민도 FIFA 올해의 선수에 뎀벨레 찍었다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