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10호골' 3위 강원, 최하위 인천 3-1 제압잔류 싸움 희비…대구·제주 웃고 전북·대전 울고울산HD의 야고가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후반 35분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의 모재현(오른쪽)이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울산HD와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의 고승범이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후반 30분 헤더 동점 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의 양민혁(오른쪽)이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광주FC는 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김천K리그1양민혁야고대구전북세징야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 vs 팀 코니, 선수단 구성 완료관련 기사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제주 vs 수원 삼성' '부천 vs 수원'…운명의 2연전 돌입'K리그1 MVP' 이동경 "월드컵은 큰 목표…신중한 선택 필요"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기량 만개' 최고의 시즌 보낸 이동경, K리그 MVP 자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