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일류첸코린가드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