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김대원 연속 골로 2-0 승리김천 상무의 이동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김천 상무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K리그1 전지 훈련, 유럽이 대세…K리그2는 태국 선호2027시즌 K리그1 '12팀→14팀' 확대…K리그2 최대 4팀 승격 가능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인천, 1년 만에 K리그1 간다…경남 꺾고 K리그2 조기 우승 확정(종합)인천, 1년 만에 K리그1으로 간다…경남 꺾고 K리그2 조기 우승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