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지우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전반 3골을 내주자 침통한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4.6.23/뉴스1 DB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국내 첫 행보로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울산대의 연습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국가대표팀 소집AFC이상철 기자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PS 엔트리 제외'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와 1년 계약관련 기사부상 회복 조유민, 흐름 바꾼 김지수…뜨거워지는 '김민재 파트너 찾기'미국전 완승 이끈 이동경·김진규·조현우…국내파 경쟁력 있다홍명보 감독 "손흥민 LA FC 이적, 본인과 대표팀에 긍정적"[일문일답]홍명보호, 손흥민 다웠던 5개월 만의 득점포 가동 '화색'홍명보호, 테스트는 끝났다…9월 소집 명단 주목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