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신임 울산 HD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광국 대표이사와 함께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HDK리그1김판곤김도용 기자 '재정 건전화 미준수' 광주, 영입 금지 1년에 집행유예'신인왕' 유현조, 시즌 첫 승 도전…한국여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관련 기사'총 상금 1조 2660억원'…클럽 축구대항전 끝판왕, 15일 개막세계와 겨루는 울산 HD, 클럽 월드컵 출전 위해 미국으로 출국'2부 깡패'로 변신한 인천이 1부리그 디펜딩 챔프를 만나면'조현우 극적 PK 선방' 울산, 동해안 더비서 포항과 1-1 무승부최근 4경기 3골, 이중 PK가 2골…'무딘 창' 울산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