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전서 결승 득점 후 '떠나는' 팔로세비치와 포옹 세리머니FC서울의 공격수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서울 팔로세비치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일류첸코와 포옹하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일류첸코FC서울팔로세비치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