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토트넘과 친선경기서 착복팀 K리그의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팀 K리그토트넘 홋스퍼산리오캐릭터즈이상철 기자 '킹' 르브론, 41번째 생일에 한숨…극심한 슛 난조로 패배 빌미"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