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사령탑 16명 후보 중 김도훈·홍명보 포함외국인 감독, 연봉·국내 체류 등 현실적 난관 많아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울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 감독최종 후보홍명보김도훈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올스타전,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시작덴버 요키치, '전설' 압둘자바 넘어 NBA 센터 통산 어시스트 1위관련 기사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베이스캠프 물색 중인 홍명보호, 멕시코 과달라하라도 방문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감독, 멕시코 답사 마치고 귀국…"준비가 성패 가를 것"조 추첨과 동시에 월드컵은 시작됐다…베이스 캠프 선정부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