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전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운 중국 기자들 ⓒ News1 안영준 기자중국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국 중국중국 기자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탁구 박규현·이다은, 재출범한 KTTP 프로리그 남녀부 챔피언(종합)'K리그2 거인' 수원·인천, 2부리그에 2만 관중 시대 열었다(종합)관련 기사후반 시작과 함께 이강인·오현규 쾅쾅…홍명보호, 쿠웨이트에 3-0 리드35년 만에 이라크 원정…평양 다녀온 손흥민·이재성 경험이 절실하다FIFA와 중국의 한숨…월드컵, 진짜 '지구촌 대잔치' 되는 것 아닌가'선종'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 사랑…교황청 장관에 韓人 최초 임명까지'포기를 몰랐던 뼛속까지 축구인' 곽태휘, K리그 기술위원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