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중국손흥민태국 싱가포르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일본, 홍콩 6-1 대파…홍명보호 제치고 동아시안컵 선두(종합)여자축구 공격수 정다빈, 노르웨이 1부리그 팀 입단관련 기사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