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전 선제골을 넣은 이강인 ⓒ 로이터=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김도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월드컵 예선이강인주민규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관련 기사'월드컵 본선행 도전' 홍명보호, 6월 소집 명단 26일 발표6월 본선 확정, 7월 한일전, 9월 미국 원정…홍명보호 시계가 돌아간다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이강인 결장' PSG, 애스턴 빌라에 역전패…합계 5-4로 UCL 4강행'이강인 결장' PSG, UCL 8강 1차전서 애스턴 빌라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