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매번 고생이 많다" 독려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진수./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김진수축구대표팀클린스만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U17 대표팀 아우들이 꼽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김민재배준호도 합류…홍명보호 젊은 피, 본격 경쟁 시작됐다단단했던 이태석‧번뜩였던 양민혁…결과 아쉬웠으나 소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