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충돌했던 손흥민(왼쪽), 이강인. (인스타그램 갈무리)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과 전 주장 기성용. ⓒ News1 공정식 기자전직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던 기성용이 손흥민, 이강인 SNS에 단 댓글.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기성용캡틴댓글사과탁구게이트탁구논란신초롱 기자 식초에 약 쏟아붓고 바퀴벌레 먹방…'괴식' 女 인플루언서, 결국 차단됐다"박나래, 매니저에 월급 늦게 주기도…재촉하면 '때 되면 주면 되잖아'" 폭로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한국 여자 축구 구한 지소연의 '원더골'…전설은 계속된다늘 '어려운 길' 선택한 기성용…이번에도 행운을 빈다[임성일의 맥]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