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전 손가락 붕대 감은 손흥민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아시안컵손흥민이강인클린스만김도용 기자 체육인재개발원, 11일 전남 장흥에서 공식 개원부리람 원정 떠난 강원…태국-캄보디아 충돌에도 "예정대로 진행"관련 기사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손흥민 환상 프리킥+돌아온 조규성 쐐기골…한국, 볼리비아 2-0 제압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