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야잔 알 나이마트의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야잔 알 나이마트에게 선제골에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충격외신호주사우디아라비아유효슈팅원태성 기자 10.16 사전투표 오후 6시까지…'초 미니' 선거지만 지면 큰 타격황명선 "AI시대 불평등 심화…조세 제도 개편해 재분배 해야"관련 기사영국 매체 "휠체어 탄 황희찬…꼴찌 울버햄튼에 큰 타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한국 잡아본 요르단, 팬들도 자신만만…"이번에도 우리가 2-0 승"'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