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수비 직접 보고 싶다…현장에서 넓게 지켜보고파"이정효 광주FC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효아스널브라이튼김도용 기자 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