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16강전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3.9.27/뉴스1중국을 응원하는 팬들 ⓒ AFP=뉴스1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를 찾은 이강인이 관중석에 앉아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9.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한국 중국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2022아시안게임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관련 기사[뉴스1 PICK]닻 올린 '홍명보호'…'18세 초신성' 양민혁 등 4명 최초 발탁항저우 金·손흥민과 충돌…다사다난했던 이강인, PSG서 최대 4관왕 노린다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2년 전 치욕' 잊지 않은 황선홍호…8강 확정에도 日에 설욕전 나선다"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황선홍, '아직 뜨거운' 이강인 선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