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단에 이어 1년 만에 또 다시 재정 악화로 해체4월부터 선수들이 신문고 접수K4리그가 고양 해피니스의 해체로 16팀 체제가 됐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K4리그고양해피니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