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박주호(왼쪽), 이용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수원FC 박주호(왼쪽), 이용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수원FC이용박주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지소연‧이청용‧박주호 출전…축구선수협, 자선 대회 21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