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신태용 감독이 부상 당한 장현수를 격려하고 있다. 2017.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KT는 9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응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7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평가전에서 활약한 선수들과 KT 키즈랜드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들의 모습. (KT 제공) 2022.9.29/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안영준 기자 '황희찬 교체 출전' 울버햄튼, 브렌트포드에 3-5 패…김지수는 결장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관련 기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17명 중 4명만 출전하라고?"…러시아 유도, 올림픽 불참 결정4년 8개월 기회 줬는데…벨과 동행 멈춘 여자축구, 후임자 신중하게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