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0주년⑨] 20년 동안 발전했지만…"육성‧행정 등 풀어야할 과제 산적"

"환경 분명 좋아졌으나 전체적인 시스템 변화 필요"
탁상행정 지적…"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강하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강하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편집자주 ...보면서도 믿기 힘들던 2002 월드컵 4강의 기적이 벌써 20주년을 맞았다. <뉴스1>은 그때의 영웅들을 만나 과거와 현재를 되짚고 새롭게 나아갈 20년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언제 떠올려도 흐뭇할 일이나 매양 '그땐 그랬지'로 끝나선 곤란하다. 더 흐릿한 기억이 되기 전에, 미래발전을 위한 값진 유산으로 활용하려는 생산적 자세가 필요하다.

본문 이미지 - 대한축구협회.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한축구협회.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 &#40;전북 현대 제공&#41; 2021.1.21/뉴스1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 (전북 현대 제공)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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