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자프로축구 첼시 위민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지소연은 8년 동안의 영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WK리그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2022.5.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영국 여자프로축구 첼시 위민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지소연은 8년 동안의 영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WK리그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2022.5.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첼시 위민의 지소연(왼쪽)(지소연 SNS)ⓒ 뉴스1
영국 여자프로축구 첼시 위민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히고 있다.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지소연은 8년 동안의 영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WK리그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2022.5.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