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과 '문제점' 동시에 확인한 김학범호, 이제는 '도쿄 모드'

2021.06.16 오전 09:15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공격 그러나 불안한 수비
22일 소집 후 '대회모드'에 들어가겠다고 발표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의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이동준이 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이동준이 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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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