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의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된 박지성 (전북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속보] 이재용 삼성 회장 중국 방문…2년만에 '발전포럼' 참석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 출격…"목표는 개인 최고점 경신"'저니맨'에서 최강팀 세터로…황승빈 "내가 옳았음을 입증했다"'아시안게임·사대륙 金' 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도전'세계 정복' 우상혁,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정조준…"행복 점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