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벌어진 잉글랜드와 에콰도르의 평가전에서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상대 수비수 후안 카를로스 파레데스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 AFP=News1관련 키워드월드컵잉글랜드에콰도르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홍명보 "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2보)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종합)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홍명보호, 6일 운명의 조 추첨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