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장서 “무릎 부상 생각 때문에 나도 모르게 행동했다”기성용이 논란을 일으킨 '왼손 경례'에 대해 해명했다. 너무 긴장해서 저지른 실수라고 사과했다.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국내축구관련 기사北, 헌법절 기념 행사…김정은, U-17 '우승' 여자축구 선수들 격려[데일리 북한]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K리그1 포항, '전 충남 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