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소속의 기성용(24). © News1 관련 키워드기성용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여전히 잘 뛰는 기성용, 포항과의 동행 이어간다인구 48만명 포항, 축구 홈 경기에 1만명 모인다…흥행 비결은?'안재준 결승골' 포항, 카야 꺾고 2025년 유종의 미박수 칠 때 떠나려 했던 기성용…'보은'과 '은퇴' 기로에 서다'전북 더블' 이끌고 떠나는 포옛, SNS에 인사…기성용 "그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