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소속의 기성용(24). © News1 관련 키워드기성용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박수 칠 때 떠나려 했던 기성용…'보은'과 '은퇴' 기로에 서다'전북 더블' 이끌고 떠나는 포옛, SNS에 인사…기성용 "그리울 거예요"[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사상 첫 '1만 관중 시대' 연 포항…선수와 팬이 일궈낸 '명가'의 자부심김강우, 동서 기성용과 닮은꼴 인정…"두 동서가 더 잘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