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난 후 취임, '유로 2016'까지 이끌 듯거스 히딩크(68)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히딩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홍명보호에 내려진 미션…대표팀 향한 팬들의 신뢰·지지 회복하라텅 빈 A매치 경기장에 '일침' 박지성 "팬들이 등 돌린 이유 있을 것"홍명보 "대패 후 회복하는 것도 하나의 연습…파라과이전 이길 것"[뉴스1 PICK] 홍명보호, '막강 화력' 브라질에 0대5 대패부산시,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연구단장 명예시민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