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빰 때린' 에버턴 게예, 퇴장 항소 기각…3경기 출전 정지

맨유전서 패스미스 후 언쟁 벌이다 손찌검
동료 마이클 킨과는 복싱으로 화해

본문 이미지 - 에버턴 이드리사 게예(등번호 27번)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동료 수비수 마이클 킨(5번)의 뺨을 때렸다가 퇴장당했다. ⓒ AFP=뉴스1
에버턴 이드리사 게예(등번호 27번)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동료 수비수 마이클 킨(5번)의 뺨을 때렸다가 퇴장당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던 게예와 킨(왼쪽부터)이 권투 글러브를 끼고 화해한 모습. (에버턴 SNS 캡처)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던 게예와 킨(왼쪽부터)이 권투 글러브를 끼고 화해한 모습. (에버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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