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시절의 정상빈 ⓒ AFP=뉴스1국가대표팀에 함께 소집된 손흥민(왼쪽)과 정상빈(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손흥민 정상빈 더비LA FC 세인트루이스손흥민 골안영준 기자 '우승 리더십'…포옛은 이적하려던 이승우도 춤추게 한다3위부터 8위까지 '승격의 꿈'…K리그2 PO 경우의 수는?관련 기사LA FC 손흥민, MLS 10번째 공격포인트 도전…세인트루이스전 선봉'손흥민 vs 메시' 경기 거의 못 본다…어떤 사정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