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전, 토트넘 존슨이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뉴캐슬토트넘손흥민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손흥민, 박수 받으며 토트넘과 이별…끝내 흘린 눈물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뉴캐슬과 1-1 무승부"토트넘 손흥민 보러 왔어요"…손흥민 팬들 3시간 전부터 운집토트넘과 결별 앞둔 손흥민, 뉴캐슬전 주장 완장 차고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