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019년 12월 번리전 드리블 돌파하는 모습. . ⓒ 로이터=뉴스1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 로이터=뉴스1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손흥민.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김도용 기자 잉글랜드 2부리그 경기 중 관중 사망…응급 조치 후 이송했으나 비극이강인, 프랑스 리그1 4경기 연속 선발…PSG, 렌에 5-0 완승관련 기사덴마크 감독 "한국 매우 어려운 상대, 빠르고 열정 강한 팀"요리스, 손흥민과 함께 더…LA FC와 재계약'쏘니 커밍 홈'…손흥민, 10일 토트넘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괴물' 홀란드, EPL 111경기 만에 100골…시어러 제쳤다'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