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LA 이적손흥민 입국손흥민 토트넘사우디 손흥민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손흥민이 직접 입 열었다…"올여름 토트넘 떠난다"K리그 올스타·토트넘 손흥민·눈앞의 야말…축구 축제가 시작됐다영국 매체 "토트넘, 손흥민 떠나면 매년 1100억 원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