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3부리그 레딩 상대 후반전 45분 소화토트넘, 이적생 활약 앞세워 2-0 승리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 로이터=뉴스1토트넘이 19일(한국시간) 열린 레딩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양민혁EPL프리미어리그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 걸고 토트넘과 격돌…"진짜 챔피언 가리자"'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 대신할 토트넘 왼쪽 날개는?…히샬리송·텔·존슨 경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