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모리뉴 감독과 함께하던 시절의 손흥민(왼쪽)ⓒ AFP=뉴스1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과 주장 손흥민 ⓒ AFP=뉴스1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에 출전했던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2024.7.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적손흥민 토트넘사우디 손흥민안영준 기자 '2경기 만에 A매치 데뷔골' 강상윤 "이제 시작에 불과…더 노력해야"'父子 A매치 골 달성' 이호재 "기쁘고 영광…아버지 축하 문자 받았다"관련 기사토트넘, 33번째 생일 손흥민에게 메시지…"캡틴 레전드 생일 축하"영국 매체 "토트넘의 왼쪽 날개 주전은 여전히 손흥민"토트넘 프랭크 감독, 이번 주 선수단과 상견례 시작…손흥민 거취는 아직이적설 끊이지 않는 손흥민, 새로운 행선지로 미국 거론'이적설' 손흥민, 여전히 토트넘 간판…새 시즌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