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모리뉴 감독과 함께하던 시절의 손흥민(왼쪽)ⓒ AFP=뉴스1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과 주장 손흥민 ⓒ AFP=뉴스1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에 출전했던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2024.7.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적손흥민 토트넘사우디 손흥민안영준 기자 '인구 16만명' 퀴라소의 기적, 승점 1만 따면 첫 월드컵 본선행'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관련 기사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축구 종가에 새 바람 일으킨 손흥민, 이제 미국에서 도전 [해축브리핑]LA FC 감독 "손흥민, 전 세계 어느 팀이든 보유하고 싶은 선수"'월드컵에 쏟아 부을 수 있는 곳'…손흥민이 힌트 준 차기 행선지는 미국?손흥민이 직접 입 열었다…"올여름 토트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