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컵 준우승에 그친 뒤 아쉬워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AFP=뉴스1멕시코 축구대표팀 라울 히메네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멕시코미국골드컵포체티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최악의 조 피한 홍명보호, 고지대·더위 적응이 변수(종합)우승 후보 없고 이동 거리 짧고…홍명보호, 최악의 조 피했다'인구 16만명' 퀴라소, 역대 최소 인구 월드컵 본선행 확정'인구 16만명' 퀴라소의 기적, 승점 1만 따면 첫 월드컵 본선행더 강하고 독까지 바짝 오른 멕시코전…시험대 오른 홍명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