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으로 즐기다 바르셀로나 스카우트 눈에 들어현지 매체 '스포르트'도 관심있게 보도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이대한·이민국(이대한·이민국 제공) 관련 키워드쌍둥이 대한 민국바르셀로나 대한 민국유망주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